한달 전쯤이었을까, 열심히 기업 분석을 해야겠다고 다짐하고 기업분석을 했는데, 다시 재무제표에서 막혔다. 특히 재무제표에서 주석 부분이 막혔는데 당연히 이 부분이 어렵긴 하지만 '내가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' 모르는 수준인 것 같아서 일단 멈췄다. 그리고선 가투소에서 검색해보니 '마이바씨의 회계이야기'라는 유튜브를 추천해줘서 보게 되었다. 대략 한달 정도 나름대로 보았고, 30강까지 봤는데 아래와 같은 이유로 한계에 다다랐다.1. 책을 읽는 것에 비해서 큰 장점이 없다. 영상 강의라서 수동적으로 접하게 되는데 내가 직접 손으로 무언가를 하는 건 아니라서 큰 도움은 안된다. 진도가 빠르냐하면 또 그건 아닌 것 같다.2. 강의가 즉흥적인 면이 있고 교재가 없다보니 내용이 어디서 뭘하고 있는지 감이 안잡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