책장

두런두런

코리안더 2012. 7. 1. 22: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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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1.

책을 한번 보고 바로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은 풀어내는 건 쉬운 일은 아니다.

두번, 세번 정도 읽어봐야 처음 놓쳤던 부분도 잘 이해 되고, 전체적인 구성도 눈에 들어오기 때문이다.

그래서 간단한 책 기록 정도는 한번 읽고 블로그에 올리고, 그 책에 대한 긴 이야기는  다시 복습도 하고, 생각 정리도 할 겸 적어도 두번은 읽고 블로그에 올릴 생각이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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